나는 죄의 권세 아래 족쇠에 묶인체로 육신의 죽음을 향해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스도가 내 죄값을 치루시고 죄의 족쇠를 끊어 주셨다. 죽음을 향하던 삶이 천국을 향하게 되었고 죄를 사랑하던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