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바울, 베드로, 요한...신약의 저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크리스천의 삶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너무도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왜 지금 교회들엔 "삶"이 없는 반쪽짜리 크리스천들로 가득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