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믿는 것이 아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알면서 기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실제 존재하지만 우리 스스로는 볼 수 없고 깨달을 수도 없는 '영적 실상'을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문이다!
믿음은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믿는 것이 아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알면서 기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실제 존재하지만 우리 스스로는 볼 수 없고 깨달을 수도 없는 '영적 실상'을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