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주님의 신부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그 순간이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 가장 좋은 때를 맞기위해 겪어야 하고 넘어야 하고 깨져야 하고 훈련되어야 하고 인내해야 하는 과정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