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것 외에 그 어떤 것으로 죄를 향한 나의 사랑과 열정과 발빠름을 멈출 수 있겠는가!! 내가 그 분을 십자가에 매 단 장본인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