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 세상의 모습이 없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점점 가리며 커가는 "교회안의 세상"에서 안주하며 아무런 위기 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교회가 병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교회여 치료하시는 주님께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