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것을 나를 위해서 했다. 모든 것을 잘하고 싶었고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 그 동기는 언제나 나를 드러내고자 함 이었다. 나를 알리고 싶고, 인정 받고 싶고, 칭찬 받고 싶은 동기에서 시작된 것들이었다. 그것이 내가 회개해야 할 죄인지 조차 나 스스로는 깨닫지도 못했다. 주님께서 나를 깨끗하게 하심은 내가 이전에 죄인줄도 몰랐던 죄들을 드러내시는 것부터 시작하신다.
나는 모든 것을 나를 위해서 했다. 모든 것을 잘하고 싶었고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 그 동기는 언제나 나를 드러내고자 함 이었다. 나를 알리고 싶고, 인정 받고 싶고, 칭찬 받고 싶은 동기에서 시작된 것들이었다. 그것이 내가 회개해야 할 죄인지 조차 나 스스로는 깨닫지도 못했다. 주님께서 나를 깨끗하게 하심은 내가 이전에 죄인줄도 몰랐던 죄들을 드러내시는 것부터 시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