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물질과 땅의 "복"은 예수 그리스도로 이땅에 임한 복! 곧 은혜와 복음의 "그림자"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풍성함을 이세상에 썩어 없어질 물질의 복으로 말씀하셨던 이유는 아직 그들에게는 천국이 임하지 않아 영적인 복을 알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