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양을 먹이고 치는 목자는 주님의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에서 자라나,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에 그분의 뜻에 순종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처럼!

예수님을 사랑할 때 비로서 예수님의 뜻에 순종해서 그분의 양을 먹이고 치기위해 목숨까지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은 나를 목자로 부르시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먼저 물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