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세상을 사랑함과 거짓에 종노릇 함을 끊으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자들은 더 이상 죄 아래,
세상 아래 있지 않고 하늘에 속한 자가 되나니 믿는 자는 "의의 삶"을 사는 것이 마땅하고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