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은 내 혀의 권세로 독이 아닌 축복과 감사와 찬미를 흘려보내며 살아봅시다. 매일 내입에서 흐르는 말들을 점검해봅시다. 낙심케하고, 상처주고, 험담하고, 무시하는, 무례한 말을 버리고 살리고, 세우고, 힘주는 아름다운 말을 합시다.
2019 년 은 내 혀의 권세로 독이 아닌 축복과 감사와 찬미를 흘려보내며 살아봅시다. 매일 내입에서 흐르는 말들을 점검해봅시다. 낙심케하고, 상처주고, 험담하고, 무시하는, 무례한 말을 버리고 살리고, 세우고, 힘주는 아름다운 말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