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필요한 것은 복음의 내용만 거듭 공부하는 것이 아닌,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그 능력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경건의 모양만이 아닌 경건의 능력으로 무장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