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민감해야 하는 이유는 죄를 이기기 위함이 아니다! 이미 주님이 이겨주셨다. 다만 회개하지 않은 죄가 우리로 복음의 능력으로 사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죄를 다루는 건 복음의 능력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