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큐티로 은혜 받는 분이 자신은 말씀 쪽이라 성령은 잘 모른다고 하신다. 30년 부엌 일로 섬기는 권사님이 자신은 죄인이라 천국에 어찌갈까 하신다. 본질이 빠진 종교생활이 얼마나 무서운가? 영적 무지는 누구의 잘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