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간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가!

요놈의 세상은 진실을 외면한 체 살아도 아무런 지장 없는, 살아남기 위해 진실일랑 뭍자고 서로 무언의 소통을 하는, 거짓의 노예로 살아가는 곳이 아닌가?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서 진실의 빛을 비추며 살아야 하는 것이 크리스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