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 왕은 성전에서 찾은 율법책을 읽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에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다

그리고 그 기록된 대로 순종하여 드디어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산당까지 허무는 개혁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