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2)

하나님의 자녀라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그리스도와 연합된 새 사람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새 생명의 삶을 경험하지도 못하며 죄책감에 눌려 평안과 자유와 기쁨 없이 살아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