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않는 것은 쉽지않다.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항상 살필 수 있어야 하니까... 영에 속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살피고 그 생각들을 잘 관리할 수 있다. 멋진 정원사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