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나의 매일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도 못하고 묻지도 않고 있다면 당신은 여전히 죄중에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건 선택이나 먼 훗날에 이루어도 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이뤄야 할 유일한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