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삼을 수 있는 진정한 예수의 제자가 많지 않다.

세상을 등지고 주님만 따르고 세상의 부와 명예와 쾌락을 버리고 환란과 핍박의 좁은 길을 선택하는, 주님이 분부한 모든 것을 알고 지키는 삶을 사는 제자가 얼마나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