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죄의 권세와 비참함과 절망에 대해 상기시키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는 그 죄에 묶여 있던 우리가 어찌 자유케 되었는지를, 어떻게 날마다 죄의 유혹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