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에게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형제들의 구원을 간절히 원함으로 인한 것이었다! 나에게도 그와 같은 근심과 고통으로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