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지만 내 육이 귀찮치 않을 정도만, 순종은 하지만 불평과 불만도 같이, 말씀은 읽지만 회개 없이, 기도는 하지만 내 뜻대로, 양육은 받지만 변화없이......성령님을 그 안에 모시고 사는 성도가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