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일을 하며 나의 "주인" 노릇 하는 자들 말고 나를 위한, 내가 원하는 일을 해줄 "나의 종"을 찾기 원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