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축복이란 말을 절대 이해할 수 없고, 고난에 분노하고 절망하는 마음과 태도가 바뀌지 않는 것은!

고난을 통해 거룩한 자로 성장시키시는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