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킨다는 것은 상황을 잊으려는 노력도, 현실을 회피하고 부정하는 것도, 손놓고 포기하는 것도 아니다! 도리어 모든 상황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해석하고 풀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