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순간 나는 그 이름만으로 하나님 보좌 앞에 당당히 나갈 수 있다! 수양하듯 어떤 경지에 올라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이면 된다. 그것이 복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