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모든 것은 육에 속한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다. 오직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 성령충만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