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크리스천들이 회개하지 않고 성찬에 참여함은 자신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과 같고, 약해지고 병들고 영적 잠에 빠지게 된다고 경고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한 후에야 성찬에 참여할까?
사도 바울은 크리스천들이 회개하지 않고 성찬에 참여함은 자신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과 같고, 약해지고 병들고 영적 잠에 빠지게 된다고 경고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한 후에야 성찬에 참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