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더군다나 그 사랑이 상대방이 짓고 있는 죄를 다루는 것까지 포함해야 한다면 말이다.

죽음을 통과한 새 생명으로만 사랑할 수 있다! 나 같은 자를 살리려 죽으신 주님의 사랑으로만 사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