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과 행동이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이유는 썩어가는 시체들로 가득한 회칠한 무덤이었던 내 속에 가장 아름다우신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이 심겨졌기 때문이다. 그 생명으로 날마다 자라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의 아름다움이 이제 내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