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두려움과 깊은 상처와 쓴뿌리가 있는 것을 발견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내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깨닫게 해 주셨다. 그런 것들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내가 치유자 되신 하나님과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게 해 주셨다. 그런 것들을 마음 깊은 곳에 품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손길을 얼마나 많이 거절하며 하나님을 속 태우며 슬프시게 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너무 죄송했다.
내 마음에 두려움과 깊은 상처와 쓴뿌리가 있는 것을 발견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내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깨닫게 해 주셨다. 그런 것들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내가 치유자 되신 하나님과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게 해 주셨다. 그런 것들을 마음 깊은 곳에 품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손길을 얼마나 많이 거절하며 하나님을 속 태우며 슬프시게 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너무 죄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