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고 하나님이 그대로 이루어 주시도록 무작정 비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분의 일하심에 동참하여 그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나를 드리는 것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