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역하는 자들이 한마음이 되지 못할 때 사역 일부분에서부터 서서히 본질을 떠나기 시작하고, 이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다시 본질로 돌이키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사역 전체가 비본질의 "넓은 길"로 쏜살같이 달려가게 될 것이다!
함께 사역하는 자들이 한마음이 되지 못할 때 사역 일부분에서부터 서서히 본질을 떠나기 시작하고, 이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다시 본질로 돌이키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사역 전체가 비본질의 "넓은 길"로 쏜살같이 달려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