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좋지 않은 일들과 상황에 마음을 내던지지 말고 그 어떤 상황을 통해서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기도와 감사와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굳게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