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죄를 알고도 교회에서 나갈까 봐, 관계가 이상해질까 봐, 괜히 참견했다가 욕만 먹을까 봐, 혹은 엮이기도 싫고 용기도 없어서 그냥 덮어버리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죄이고, 공동체를 허무는 죄이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죄이다. 형제가 죄를 회개하고 다시 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성령님께 지혜와 담대함을 구하며 그분의 인도 하심에 순종하는 것이 정답이다.
형제의 죄를 알고도 교회에서 나갈까 봐, 관계가 이상해질까 봐, 괜히 참견했다가 욕만 먹을까 봐, 혹은 엮이기도 싫고 용기도 없어서 그냥 덮어버리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죄이고, 공동체를 허무는 죄이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죄이다. 형제가 죄를 회개하고 다시 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성령님께 지혜와 담대함을 구하며 그분의 인도 하심에 순종하는 것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