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교단들이 쌓아 올린 담장을 넘어 선 "하나됨"이 세상으로 진리 앞에 항복하게 하는,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실전에 사용하지 않는 완벽한 전략이 아닐까?

교회와 교단들의 무너짐이 아니라 교회와 교단들이 쌓아 올린 담장을 허무는 것이다.

그런 하나됨의 가능성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아직 잘 모르기 때문일것이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17:21)"

우리가 하나될 때 세상이 믿는다고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