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참고, 복음 전파를 위하여 참고,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생명의 위협도 고난도 다 참고 또 참았는데......

나는 나를 위해서 남들이 참아주기만 바라니! 부끄럽기 그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