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이해되지도 그렇게 살고 싶지도 않고! 그런 삶은 특별한 크리스천에게만 해당하는 부르심이라고 생각한다면, 아직 "복음"을 모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