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왕"이신 아버지의 딸에게 주어지는 권리들을 누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목숨처럼 쥐고 있던 나의 권리들을 더이상 주장하지 않고 주님 발 앞에 내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