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의롭지 않은 행동에 불편한 마음이 생기곤 했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한 요나와 같이 "당연하다 여기는 분노"의 마음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주님은 하나님의 긍휼과 오래 참아주심과 사랑의 마음을 나도 품으라고 말씀하신다!
사람들의 의롭지 않은 행동에 불편한 마음이 생기곤 했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한 요나와 같이 "당연하다 여기는 분노"의 마음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주님은 하나님의 긍휼과 오래 참아주심과 사랑의 마음을 나도 품으라고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