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은 지금도 쉬지 않고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며 우리가 동참하도록 부르신다.그분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삶을 살면, 결코 세상 사람들과 같은 삶을 살수 없고, 그들을 기쁘게 할 수 없다. 그것이 구별된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