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면서도 주님과 교제하는 것, 성령님을 따라 사는 것이 실제가 되지 않을 때!

눈에 보이는 교회 훈련, 봉사, 사역 등을 통해 자신이 크리스천임을 확인하려고 한다. 비본질을 본질로 착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