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 "깨어남"을 위해 육적인 "깨어짐"이 반드시 필요하다!

"깨어짐"이 한번으로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매일 전쟁을 치뤄야 한다. 우리가 거하는 이 육신의 장막엔 여전히 "죄"가 살아서 꿈틀거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