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야를 가리는 잔 가지들이 너무 무성하다! 다시오실 주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거룩한 자로 서게 하실 하나님과 손잡고 그것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우리의 시선을 이 세상에 고종시키게 하는 가지는 다 쳐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