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분명히 있는데...그 마음만으로 살지 못하는 내가 또 나 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구나!!

버티자! 이 육신의 장막을 벗고 그리스도의 완전함으로 변화될 그날을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