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지도자로 배움에만 머무르는 것, 배운 것들을 가지고 성도들 가운데 녹아들어가 그들의 삶 가운데서 빛과 소금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내고 있지 않다면 그 배움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여전히 배운 자들의 무리로 구분되어 지식 싸움에만 가담하고 있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