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지도자로 세움 받은 자들의 은혜이며 특권이며 상급이며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야 할 책임이 무엇이겠는가? 맡겨주신 공동체가 순종하며 이루어야 할 사명 곧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한 번에 다 보여주시지 않아도 한 발 한 발 정확하게 성령님을 따라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알 때까지, 성령님께서 일하시며 부르시는 것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죽음을 각오하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려고 세우신 지도자에게 어찌 자기 뜻을 감추시겠는가?
오직 회개하지 않은 죄로 귀가 막혀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까지 무릎 꿇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도무지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이다. 영적 지도자가 되어서도 하나님의 뜻과 성령님의 일하심하고는 상관없이 사역하는 자들은 삯꾼들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