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의 첫사랑은 희미해져 가는데, 교회에서의 사역은 점점 많아지고 커진다면! 그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이 아니다. 당신의 의와 만족을 위한, 당신 자신을 기쁘게 하는 "숨은 죄"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