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환경이 우리로 죄인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본성에 이미 있는 죄악들을 표면 위로 드러나게 해주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때가 드러난 죄악들을 잘라버릴 수 있는 기회다. 당신의 손에 말씀의 검이 있다면 말이다!